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루키' 임성재(21·사진)가 아쉽게 데뷔 첫 승을 놓쳤다.
임성재는 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 클럽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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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루키' 임성재(21·사진)가 아쉽게 데뷔 첫 승을 놓쳤다.
임성재는 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 클럽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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