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19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행장 등 임직원 130명이 참석했다. `신한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임직원이 아닌 외부 고객이 참석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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