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단 활성화 위해 최선 다할 것”
“농단 활성화 위해 최선 다할 것”
  • 안병권 기자
  • 승인 2019.03.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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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흥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

 

“한국농공단지 연합회가 전국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대표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8일 천안상록호텔에서 열린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한기흥 회장(사진)은 “농공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회장은 “광역협의회의 조직 구성과 운영에 연합회의 지원방법 강구, 미가입 회원의 가입 독려로 회원을 확충해 전국의 대표조직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자문위원을 위촉해 농공단지의 현안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찾아 해결 방안을 도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기흥 회장은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충남도 농공단지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벽우 대표이사, 순천향대 총동문회장, 당진상의위원 등을 맡고 있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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