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소송·채권청구방법·법적분쟁 등 자문 맡아
진천상공회의소(양근식 회장)는 법무법인 주성 최윤철 변호사(왼쪽·60·사법연수원 31기)를 경영자문단서비스사업 법률부문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27일 오전 회의실에서 최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 변호사는 진천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법률자문 활동에 나서게 되며 기업의 법률애로 해소는 물론 국내외 소송, 채권청구방법, 다양한 분야의 법적분쟁, 소송관련 업무 등 법률 전 분야에 걸쳐 자문을 맡게 된다.
양 회장은 “앞으로 인사노무, 세무회계, 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위원을 위촉해 기업애로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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