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 신청사 `첫 삽'
대전국세청 신청사 `첫 삽'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9.03.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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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전지방국세청은 대전 법동 옛 청사부지에서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2020년 12월 준공되는 신청사는 연면적 2만761㎡에 지하2층, 지상7층 규모로 지어진다. 기공식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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