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3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청주IC 인근에서 투싼 승용차량이 앞서가던 링컨 승용차량을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투싼 승용차량 엔진부에서 화재가 발생, 119소방대가 출동했다. 불은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일대 차량 통행이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준영기자 reaso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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