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연구기반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활용하고 장비전문인력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사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충북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연구장비와 장비전문인력의 전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바우처(쿠폰) 방식으로 최대 7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술지원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연구기반공유시스템 웹사이트(rss.auri.go.kr)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석재동기자
tjrthf0@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