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과장 권계철)가 보건복지부의 2018년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는 2007년 이후 12년 연속 `매우 우수한 유전자 검사과정 품질관리가 실시되는 기관' 을 의미하는 `A등급' 을 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검사실 운영, 분자유전, 세포유전 등 3가지 분야에 대한 현장실사 및 외부정도관리의 점수합산을 통해 이뤄졌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