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으뜸봉사상 이영순·초평 나눔의집 화.만.나 선정
3월 으뜸봉사상 이영순·초평 나눔의집 화.만.나 선정
  • 석재동 기자
  • 승인 2019.03.19 2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옥)는 19일 진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3월의 으뜸봉사상으로 개인 이영순(여·51), 단체 초평 나눔의집 `화.만.나 '(대표 이현우)를 선정해 시상했다.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이영순씨는 진천여성의용소방대 활동을 계기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해 경로당 급식봉사, 김장 나누기 등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화.만.나'는 지역주민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서 `화요일에 만나요'라는 구호를 줄여 단체이름을 정했다.

/석재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