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는 14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 무예마스터십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SNS홍보단은 모두 62명으로 20대에서 70대까지, 기자, 관광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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