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와 밀알복지재단 대전·충청지부가 12~13일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네패스 임직원 70여명은 친환경 소재의 천연비누를 제작해 대전과 청주지역 저소득가정 70곳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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