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협 이달의 기자상' 이형모·정재영·조미애·허태웅 기자 영예
`충북기협 이달의 기자상' 이형모·정재영·조미애·허태웅 기자 영예
  • 석재동 기자
  • 승인 2019.03.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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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자협회(회장 박성진)는 2019년 1분기 기자상 수상자로 충청타임즈 이형모 기자와 MBC충북 정재영·조미애·허태웅 기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기자협회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지난 11일 4개 부문에 출품한 작품을 심사, 기획취재부문과 일반보도 부문 2편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기획취재부문에서는 충청타임즈 이형모 기자가 출품한 `청주에 일자리 1만개 종합항공센터 조성 필요하다'가, 일반보도부문에서는 MBC충북 정재영·조미애·허태웅 기자의 `충북 국회의원 정책연구비 비리 집중 추적'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기자상 심사에는 이효성 교수, 류지봉 충북NGO센터장, 최우식 충북지방변호사회 공익인권이사, 함우석 충북일보 주필이 참여했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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