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영동군수가 지난 12일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영동 바로 알기'를 주제로 특강하며 교육생 450여명에게 영동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박 군수는 지난달부터 전면 시행된 군장병 평일 외출제가 지역 경제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이날 육군종합행정학교를 찾아 강연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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