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동에게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7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치매국가책임제 내실화와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로 돌봄 분야에서 국가 책임을 한층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든 국민이 함께 잘사는 포용적 복지국가'란 주제로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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