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용불패' 임창용(43)이 24년 간의 프로야구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임창용의 에이전트인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11일 “임창용 선수가 24년 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창용은 “이제는 선수로서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용불패' 임창용(43)이 24년 간의 프로야구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임창용의 에이전트인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11일 “임창용 선수가 24년 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창용은 “이제는 선수로서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