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세계유산 관광도시, 신바람 공주' 조성을 위한 2019년 국토공원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주요 사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미르섬, 석장리 계절별 꽃단지, 정안천생태공원에 사계절 꽃바람 나는 수변정원을 조성하고 도심녹지에는 남천, 코키아 등 상록화초를 식재해 활기찬 거리를 만든다. /공주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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