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전원표)는 지난 8일 보은군 내북면 아곡리에서 열린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개토제'에 참석했다. 이날 개토제가 열린 보은군 내북면 아곡리는 2006년 진실화해위원회가 선정한 충북도내 우선 발굴 대상지 6곳 중 한 곳이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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