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대전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019 봄 신학기 맞이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34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단은 이 기간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점검한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