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북문화재단은 20일 사임으로 결원된 2명의 이사를 공개모집을 통해 제4기 임원(선임직 이사)으로 김기현 이사, 신찬인 이사 등 2명을 선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 3일까지다. 김기현 이사는 충북민예총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충북문화예술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신찬인 이사는 현재 푸른솔문인협회 회장으로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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