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의 리즈 유나이티드가 상대팀 훈련을 몰래 훔쳐본 혐의로 20만파운드(약 2억9000만원)의 벌금을 문다.
챔피언십을 관장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리즈 유나이티드가 더비 카운티의 훈련을 훔쳐본 것은 리그 규정 3.4조에 위배된다”면서 벌금 부과를 발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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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의 리즈 유나이티드가 상대팀 훈련을 몰래 훔쳐본 혐의로 20만파운드(약 2억9000만원)의 벌금을 문다.
챔피언십을 관장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리즈 유나이티드가 더비 카운티의 훈련을 훔쳐본 것은 리그 규정 3.4조에 위배된다”면서 벌금 부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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