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신제 … “마을 평안·풍년 비나이다”
탑신제 … “마을 평안·풍년 비나이다”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9.02.19 2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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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가 19일 동이면 청마리 마티마을에서 열린 탑신제에 참석해 제를 올리고 있다. 마한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탑신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비는 민속신앙이다.

/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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