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자매결연 마을인 대전 무수천하마을의 정월 대보름 전통문화 행사에 참여, 1사 1촌 지역사랑 활동을 펼쳤다.

무수천하마을의 대보름 행사는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된 무수동 산신제와 장승을 모시는 짐대놀이로 유명하며 달집 태우기도 진행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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