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우슈쿵후선수단(단장 임헌동)은 18일 중국 산둥성에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출국했다. 선수단은 오는 25일까지 우슈 종주국인 중국 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산둥성 대표팀과의 합동훈련으로 선진 기술 습득 등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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