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월 말까지를 제로페이 시범상가 가맹점 확대를 위한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상인회장 간담회를 했다. 대전지역 시범상가는 도마큰시장, 은행동상점가, 정부청사주변상가, 한민시장, 태평5거리시장 및 주변상가 등 5개 지역이며 향후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범수 청장은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서비스로, QR코드를 이용한 간편결제 방법 중 하나며 고객들이 제로페이를 공무원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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