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하미두 디알로가 2018~2019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디알로는 앞서 예선 라운드에서 레전드인 `샤크' 샤킬 오닐을 뛰어넘은 후, 허니딥 덩크슛(팔을 림 안으로 접어 넣는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