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가족센터(센터장 박종현)가 올해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한 워크숍을 열고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센터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율리휴양촌에서 `2019년 증평군 가족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진행하고 종사자들이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식을 일깨웠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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