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이 지난 14일 발대식을 가진 두근두근봉사단이 기본 소양교육 이후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두근두근 봉사단은 시립도서관이 시간과 거리 등의 이유로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독서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중인 이동도서관(두근두근 책버스)과 연계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동화구연에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당진시립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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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이 지난 14일 발대식을 가진 두근두근봉사단이 기본 소양교육 이후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두근두근 봉사단은 시립도서관이 시간과 거리 등의 이유로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독서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중인 이동도서관(두근두근 책버스)과 연계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동화구연에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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