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민주당 의원들 촉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도의원들은 14일 “역사 부정, 민주주의 부정, 5·18 망언 이종명, 김진태, 김순례의 국회의원직을 박탈하라”고 촉구했다.민주당 도의원 27명은 이날 성명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은 역사와 법적 판단이 명확하고,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상징이다. 그럼에도 자유한국당 이종명·김진태·김순례는 5·18민주항쟁을 왜곡·폄훼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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