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올해부터 주민참여형 정책제안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각 읍면별로 10명 내외의 주민들을 중심으로 정책추진단을 구성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민과의 파트너십을 강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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