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올해 부처님오신날(5월 12일) 봉축표어로 `마음애 자비를! 세상애 평화를!' 선정했다.
올해 봉축표어는 부처님이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갈등을 부처의 자비정신으로 극복하고 한반도의 온전한 평화가 자리 잡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김금란 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올해 부처님오신날(5월 12일) 봉축표어로 `마음애 자비를! 세상애 평화를!' 선정했다.
올해 봉축표어는 부처님이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갈등을 부처의 자비정신으로 극복하고 한반도의 온전한 평화가 자리 잡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김금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