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가 5년 연속 NBA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3일(한국시간) 제임스가 올 시즌 벌어들인 돈을 8870만달러(약 994억8600만원)로 추산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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