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청정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도시 관리를 위한 생태현황지도(비오톱지도) 제작에 나선다. 생태현황지도란 지역 내 공간을 경계로 특정한 식물과 동물이 하나의 생활공동체를 이루는 서식지를 생태적 특성으로 유형별 분류하고 보전가치 등급 등을 나타낸 지도다. 시는 오는 3월 생태현황지도 제작 용역에 착수해 내년 9월 완료할 예정이다. /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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