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13일, 감곡면 영산리 소재 국가지정문화재 잿말 고택(국가민속문화재 141호)과 공산정 고택(국가민속문화재 143호)에서 목조문화재 보호를 위한 합동 소방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음성군(문화체육과, 산림녹지과), 음성소방서(대응구조구급과), 감곡119안전센터, 문화재 관리자, 소방유지관리업체 등이 참여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군은 13일, 감곡면 영산리 소재 국가지정문화재 잿말 고택(국가민속문화재 141호)과 공산정 고택(국가민속문화재 143호)에서 목조문화재 보호를 위한 합동 소방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음성군(문화체육과, 산림녹지과), 음성소방서(대응구조구급과), 감곡119안전센터, 문화재 관리자, 소방유지관리업체 등이 참여했다.
/음성 박명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