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앤류쿡(HAIM&Ryu-Cook)은 11일 청주 서원구청을 찾아 주민 10세대를 위한 반찬을 전달했다. 하임앤류쿡은 20~30대 청년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여 만든 봉사단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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