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스마트산업 베트남 시장개척 돕는다
충북TP 스마트산업 베트남 시장개척 돕는다
  • 석재동 기자
  • 승인 2019.02.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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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주서 전기전자 등 15개사 초청 수출상담회
호치민시 중심 1대1 매칭 지원도 … 15일까지 접수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충북의 지역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스마트IT부품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 바이어 15개사 관계자 초청 무역상담회를 오는 26일 청주 락희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베트남 수도 이외의 경제도시로 괄목성장하고 있는 호치민시를 중심으로 지역주력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바이어를 엄선해 기업과 실질적인 교역이 성사 될 수 있게 1대 1 매칭 무역상담회를 지원 할 계획이다.

이번 한·베트남 무역상담회 신청은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국제협력팀)에서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www.cbtp.or.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석재동기자
tjrthf0@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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