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도로경관 조성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도로변 가로수의 가지치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동절기와 연계해 3000만원을 들여 가로수의 불필요한 가지를 자르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상가 및 주택가 생활민원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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