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외환보유액이 4055억1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8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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