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옥천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설 연휴인 5일 구제역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2일부터 직접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아 구제역 차단을 위한 24시간 비상체제를 진두 지휘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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