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세종시 드림스타트가 31일 시청 에서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시는 취약계층 아동 320여명에게 총 42개 필수·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으로 특히 가족해체 방지와 안정된 양육환경 마련을 위해 가족관계 개선 및 기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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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드림스타트가 31일 시청 에서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시는 취약계층 아동 320여명에게 총 42개 필수·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으로 특히 가족해체 방지와 안정된 양육환경 마련을 위해 가족관계 개선 및 기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