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봉사자들이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한파를 녹이는 `설 선물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17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4만원 상당 선물 400세트 등 모두 3300만원어치 선물을 당진 관내 지역민 400가구와 32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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