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30일부터 사흘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서구 관내 농가 및 업체, 자매결연도시, 마을기업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사과·배·한과·꿀 등 40여개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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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30일부터 사흘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서구 관내 농가 및 업체, 자매결연도시, 마을기업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사과·배·한과·꿀 등 40여개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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