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으며 110여 개 기업과 4개 대학이 참가했다.
특히 선문대 재학생이 만든 작품에 기술이전계약 2건과 과제 공동개발 1건 등 관심이 집중됐으며 스마트자동차공학부 1학년들이 특허출원한 작품 2개를 출품했다.
드론마스터팀은 드론의 체공시간을 대폭 확대한 자율주행드론을 선보였으며 드론 체공시간을 늘리기 위한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 자체 특허기술이 쓰였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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