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생활터전인 비닐하우스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진천군 이월면 농민회와 각 작목반은 30일 오후 3시부터 삼용리 김남은(54)씨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비닐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야니 김도연 꿈앤꿈 단장(거제도)이 음악을 맡아 야씨식구,박시원(가수),미스미스터(광대 풍각쟁이),장정상(색소폰), 한기복(장구)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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