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가 대전역 동광장에서 박병국 노조위원장과 조합원,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된 이웃 500여명에게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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