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신입사원 260명 선발
수공, 신입사원 260명 선발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9.01.22 2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달 1일까지 지원서 접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가 올해 상반기 일반직 채용형 240명과 전문직 20명 등 260명을 선발키로 하고, 2월 1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채용형 인턴은 3개월 동안의 인턴기간을 평가해 전체 선발 인원의 80% 내외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제도다.

일반직 채용형 인턴의 선발 인원은 직렬별로 행정 50명, 토목 77명, 전기 41명, 기계 31명, 전자통신 21명, 환경 20명 등 240명이다.

전문직 채용은 건축 3명, 전산 3명, 조경 6명, 지질 4명, 빅데이터 1명, 기록물관리 1명, SAP 개발(인사·재무 등) 프로그램 담당(ABAP) 2명 등 20명을 선발해 1년 동안의 근무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결정한다.

지원요건은 관련분야의 석사이상 또는 학사 후 3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waterhiring.com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