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해 하반기 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0곳에 설치한 타워형 CCTV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올해부터 정상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당진경찰서와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모두 7억3300만원을 들여 40곳에 동영상 CCTV 116대와 번호인식카메라 10대 등 총 126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했는데 이중 10대가 타워형 CCTV로 설치됐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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