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입원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대응팀을 신설, 가동해 호응을 얻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신속대응팀은 입원환자 가운데 호흡곤란, 쇼크, 심정지, 의식저하 등 응급상황 발생위험이 높은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전담팀이다. 심장내과 교수 1명, 흉부외과 교수 1명, 전담간호사 1명 등 3명으로 구성돼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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