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시행한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에서 최상위 평가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2014년 평가부터 5년 연속으로 최상위 평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학생 행복도'(4.21점)와 `학부모 만족도'(3.91점) 모두 전국 9개 도교육청 중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학생 행복도의 전국 도교육청 평균은 4.00점이었으며 4.10점 이상이 매우 우수에 해당한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