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경로당 취사도우미'사업을 전개한다. 취사도우미사업은 충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식사도우미가 필요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이용이 가장 많은 동절기 1·2월까지 도우미 지원을 원하는 노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충주시 자체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을 추가로 편성 했다. /충주 윤원진기자 blueseeking@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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