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논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불량·불법 선물, 제수용품 제조 및 유통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다음달 1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합동단속반을 운영 전개할 계획이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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